[사는이야기 칼럼] 처음 횡단보도를 혼자 건너갔던 날
페이지 정보
작성자 리더십센터 작성일17-02-14 조회1,223회 댓글0건관련링크
본문
[사는이야기 칼럼] 처음 횡단보도를 혼자 건너갔던 날
최진숙 UNIST 기초과정부 교수
승인 2017.02.14 22:30
졸업과 입학의 계절이 또 돌아왔다. 엘가의 ‘위풍당당 행진곡', 그리고 ‘졸업은 끝이 아니고 시작’이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릴 것이다. 부모 노릇을 하다 보니 그 무엇보다도 설레고 기억에 남는 순간은 바로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
(중략)
<저작권자 © 울산매일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>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